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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연료(젤-타입)/타오르지

갈탄,목탄,연탄난로를 이용한 콘크리트 보온양생 작업장 등 질식위험장소에 그냥 들어가면 바로 즉사!

안녕하세요! 한파주의닷컴입니다!

점점 추워지는 겨울철, 공사 현장에서는 콘크리트 양생용 및 작업자를 위한 난방용 물품을 필수적으로 구비해 놓아야 하는데요, 많이 사용하시는 갈탄, 목탄, 연탄난로, 열풍기, 숯 난로 등은 일산화탄소 발생량이 높아 질식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식사고는 일반 사고에 비해 40배나 높은 치명적인 사고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발생하는 질식사고 중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순위 2위가 바로 콘크리트 양생 도중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어 사망하는 경우입니다.

 

 

"질식 위험장소에 그냥 들어가면 바로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서는 절차와 수칙을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필수 안전 수칙]

1.작업자 및 관리자는 항상 질식 위험장소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해야합니다!

2.환기를 반드시 시킵니다!

3.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합니다!

한파주의닷컴에서 건설 현장에서 흔히들 쓰는 갈탄, 열풍기, 화목난로 등을 대체 할 수 있는 젤-타입 고체연료 타오르지는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겨울철 건설 현장이나 공사 작업장은 추운 날씨 때문에 습식 관련 공사들이 효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효율성이 높고 경제성이 뛰어난 고체연료를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십니다.

젤-타입 고체연료 타오르지는 겨울 건설산업 현장에서 필수 아이템입니다. 고가의 열풍기 / 위험한 갈탄 등을 대체 할 수 있는 신개념 대체 연료로써 안정성과 편리성, 효율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척박한 현장 (산간 오지,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곳, 난방시설 설치가 어려운 곳)에서 작업이 많은 분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점화가 쉽고, 불 조절(뚜껑으로 조절)이 쉬우며, 불이 붙은 뒤라도 뚜껑을 덮어 산소를 차단시키면 바로 끌 수 있고 다시 불을 붙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5L [실포장량 11kg](2019년 기준)로 8시간 지속되며 가스나 연기가 없고 화재의 우려가 매우 적은 것이 큰 장점입니다. 연소 시 냄새가 없고 그을음이나 재가 날리지 않으며 연료가 완전히 연소되고 나면 캔만 버리면 되기에 후처리 또한 깔끔해 젤-타입 고체연료 타오르지는 콘크리트 양생 작업에 특히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가올 겨울, 고체연료 타오르지를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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