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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연료(젤-타입)/타오르지

(한파주의) 타오르지 고체연료- 공사현장 콘크리트 양생용, 마감작업 타일 양생,비닐하우스 난방 외 (갈탄대체,열풍기대체,화목난로대체)

(한파주의) 타오르지 고체연료

공사현장 콘크리트 양생용, 마감작업 타일 양생,비닐하우스 난방 외

갈탄 ,열풍기, 화목난로, 성형숯 대체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중부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올가을 최저 온도로 떨어져 지금부터 추위를 대비하셔야 되겠습니다.

 

이번 주 한파 영향으로 건설 현장에서 콘크리트 양생 등 주요 공정에 차질이 생긴 곳이 많을 텐데요.

그중 콘크리트 타설 시에는 온도를 10~20℃를 맞춰야 하는데요. 콘크리트가 얼거나 제대로 양생되지 않으면 완공 이후 균열, 붕괴 등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 때문에 기준이 까다롭게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작업장에서는 겨울철에 갈탄이나 숯을 때워 콘크리트 양생 작업을 하는 곳도 있었지만, 질식, 화재 등 안전사고 우려로 최근에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고, 젤타입 고체연료를 쓰는 추세로 바뀌고 있습니다.

 

 

오늘은 겨울철 외부에서 일하시는 작업자분들을 위한 필수 아이템인 젤타입 고체연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젤-타입의 제품이라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 "타오르지"입니다.

 

 

연소시간은 15L[실포장량 11kg](2019년 기준)으로 대략 7시간 반에서 8시간 가량 연소되며 점화 및 소화, 폐기가 편리한 제품입니다.

겨울철 콘크리트 양생용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그 외에도 비닐하우스 난방, 공사현장 장마철 습기 제거용, 기타 난방이 필요한 야외 환경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단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실 때는 환기를 필히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고체연료 타오르지은 연소시 냄새가 없고 그을음이나 재가 날리지 않으며 연료가 완전히 연소되고 나면 캔만 버리면 되기에 후처리 또한 깔끔해 콘크리트 양생 작업에 특히 유용한 고체연료입니다.

또한 젤 형태의 고체연료 타오르지는 사용 중 쓰러져도 불이 확산되지 않아 화재 위험이 감소합니다.

 

 

영상 속 상황처럼 제품이 넘어졌을 경우, 흘러넘친 범위에만 화재가 머물러 있고 더 이상의 확산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고체연료 타오르지의 장점으로 만일의 사고가 나더라도 타 연료제품보다 빠른 대처와 큰 사고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참고사항 * : 영상의 제품은 2018년 말에 제품으로 여름을 거쳐 묽어진 상태입니다. 귀사에서 받으실 제품은 올해(2019년 말)에 만들어진 제품으로 영상 속 제품보다 묽지 않아 퍼짐 현상이 덜한 점 참고 바랍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한파주의닷컴에서

고체연료 타오르지를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산업용고체연료, 공업용 난방, 건설현장 난방, 양생연료)

 

 

www.한파주의.com